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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키우의 파괴된 아파트 건물과 구조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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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키우 미사일 공격 2026년 1월의 참상: 평화 회담 앞둔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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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하르키우 미사일 공격으로 어린이 포함 2명 사망, 28명 부상. 평화 회담을 앞두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평화의 손길을 내미는 순간에도 미사일은 멈추지 않았다. 2026년 1월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하르키우의 고층 아파트 단지가 두 차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최소 2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번 공격은 키이우에서 열릴 대규모 국제 평화 회담을 불과 하루 앞두고 벌어져 국제 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하르키우 미사일 공격 2026년 1월 상황과 민간인 피해

하르키우 당국에 따르면 사망자 중 한 명은 3세 아동으로 확인되었으며, 잔해 속에서 어머니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 중에는 생후 6개월 된 영아도 포함되어 있으며, 총 16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번 공격을 "가학적"이라고 비난하며, 외교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러시아가 살상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러시아의 부인과 엇갈린 주장

반면 러시아 국방부는 텔레그램을 통해 해당 지역에 대한 미사일이나 항공 공격을 계획하거나 실행한 적이 없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러시아 측은 현장의 폭발이 우크라이나군의 탄약 폭발로 인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번 보도가 헤르손코를리 마을에서 발생한 우크라이나의 새해 전야 드론 공격에 대한 관심을 돌리려는 시도라고 주장했다. 러시아는 당시 공격으로 27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으나, 이 수치는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키이우 회담과 국제 사회의 움직임

이번 사태는 1월 3일 키이우에서 열리는 다국적 회담을 앞두고 발생했다. 15개국 대표단과 유럽연합(EU), 나토(NATO)가 참여하는 이번 회담은 향후 평화 협상의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또한 오는 1월 6일에는 프랑스에서 이른바 '의지의 연합' 정상들이 모여 추가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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