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반도 평화 지지율 2025: 36.7%의 차가운 시선과 세계적 괴리
2025년 12월 30일 통일연구원 발표에 따르면, 일본의 한반도 평화 외교 지지율은 36.7%로 세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일본의 한반도 평화 지지율 2025 현황과 분석을 확인하세요.
세계는 한반도 평화를 원하지만, 일본의 시선은 유독 차갑다. 통일연구원이 발표한 최신 여론조사에 따르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지한다는 응답을 한 일본인은 36.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사 대상국 중 압도적으로 낮은 수치이며, 세계 평균과도 큰 격차를 보인다.
일본 한반도 평화 지지율 2025: 경제·군사적 지원도 최하위
이번 조사는 2025년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독일, 스웨덴 등 8개국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일본은 외교적 지지뿐만 아니라 경제적 지원(25.8%)과 군사적 지원(12.7%) 항목에서도 모두 최저점을 기록했다. 반면 다른 7개 국가의 외교적 해결 지지율은 63.8%에서 76.6% 사이로 형성되어 일본과 뚜렷한 대조를 이뤘다.
미국 우선주의 속에서도 굳건한 한미 동맹 인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가 강화된 2기 행정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응답자의 52.1%는 여전히 한반도에 대한 군사적 지원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한반도 통일 이슈에서도 일본은 29.3%의 찬성률을 보이며, 조사 대상국 중 유일하게 40%를 넘기지 못했다. 이는 한반도 문제에 대한 일본 대중의 심리적 거리감과 회의론이 심화되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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