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2월 근원 CPI 발표와 JP모건 실적 하락의 나비효과
2026년 12월 미국 근원 CPI가 2.6%로 집계되며 시장 예상을 하회했습니다. JP모건 실적 하락과 메타의 AI 집중 구조조정 등 주요 경제 소식을 요약합니다.
당신의 장바구니 물가는 여전히 부담스럽지만, 시장은 금리 동결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2026년 1월 14일(현지시간) 로이터와 CNBC에 따르면, 미국의 12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낮게 집계되며 시장에 복합적인 신호를 보냈다.
미국 12월 근원 CPI 2.6% 기록과 연준의 딜레마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6%,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이는 경제학자들이 예상했던 2.7%와 0.3%를 밑도는 수치다. 물가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지만,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번 달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명분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 커피와 상추 등 일부 품목은 여전히 높은 가격 상승 압력을 유지하고 있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인플레이션의 변수로 지목되며 대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JP모건 실적 하락과 메타의 AI 집중 구조조정
금융권 실적은 엇갈렸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와 씨티그룹은 월가 예상을 상회했으나, JP모건 주가는 4% 급락했다. 이는 트럼프 정부의 신용카드 이자율 10% 상한제 제안에 대해 은행 측이 반발하며 수익성 악화 우려가 커진 탓으로 보인다.
빅테크 업계에서는 메타(Meta)가 메타버스 부문인 리얼리티 랩스 인력의 10%에 달하는 1,000명 이상을 감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메타는 가상현실 프로젝트를 축소하고 인공지능(AI) 분야로 자원을 재배치하며 기술 패권 경쟁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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