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넥스 토큰 판매 방식 변경 및 500만 달러 목표 철회
인피넥스가 3일간 60만 달러 모금에 그치자 토큰 판매 방식을 전격 변경했습니다. 500만 달러 목표와 개인별 한도를 철회하고 공정 배분 모델을 도입한 배경을 분석합니다.
3일간 모금액 60만 달러. 야심 차게 시작한 인피넥스(Infinex)의 공개 토큰 판매 성적표입니다. 목표했던 500만 달러에 크게 못 미치는 결과가 나오자, 인피넥스 팀은 즉각적인 전략 수정을 발표했습니다.
인피넥스 토큰 판매 방식 변경: 복잡함 덜고 공정성 택했다
비수탁형 거래소인 인피넥스는 당초 지갑당 2,500달러의 캡(한도)을 두고 판매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담했습니다. 팀은 공식 성명을 통해 "우리가 판매 방식을 잘못 설계했다"며 실책을 인정했습니다. 개인 투자자는 락업(보호예수)을 싫어하고, 고액 투자자인 고래들은 캡을 싫어하며, 결과적으로 모두가 복잡한 구조를 꺼렸다는 분석입니다.
이에 따라 인피넥스는 기존의 캡을 완전히 제거하고 '최대-최소 공정 배분(Max-min fair allocation)' 모델로 전환했습니다. 이는 이른바 '워터 필링(Water-filling)' 방식으로, 공급이 소진될 때까지 모든 참여자의 할당량을 균등하게 올리고 초과분은 환불하는 구조입니다. 파트론(Patron) 홀더들에게는 여전히 우선권이 부여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6,700만 달러 투자 유치와 대조적 행보
업계에서는 이번 부진을 의외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인피넥스는 지난해 이미 6,7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하며 탄탄한 기반을 자랑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중앙화 거래소(CEX)급의 사용자 경험을 목표로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토큰 판매 과정에서의 복잡한 절차가 발목을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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