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68점의 신화, 비라트 콜리 국제 크리켓 통산 득점 2위 등극
비라트 콜리가 뉴질랜드와의 ODI 경기에서 93점을 기록하며 국제 크리켓 통산 득점 2위에 올랐습니다. 28,068점을 달성한 그의 기록과 향후 전망을 분석합니다.
28,068점. '킹 콜리'로 불리는 비라트 콜리가 크리켓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장식했다. 2026년 1월 11일, 인도 바도다라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첫 번째 ODI(원데이 인터내셔널) 경기에서 콜리는 승리를 확정 짓는 93점을 기록하며 역대 국제 크리켓 통산 득점 순위 2위에 올랐다.
비라트 콜리 국제 크리켓 통산 득점 기록 경신
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콜리는 이번 경기에서 스리랑카의 전설 쿠마르 상가카라가 보유했던 28,016점을 넘어섰다. 이제 그의 앞에는 인도의 국민적 영웅 사친 텐둘카르의 34,357점만이 남아 있다. 콜리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나의 여정을 돌아보면 꿈만 같다"며, "운이 좋게도 생각보다 훨씬 많은 복을 받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기록보다 승리, '킹 콜리'의 진화하는 타격 철학
올해 37세인 콜리는 최근 T20과 테스트 크리켓에서 은퇴하고 ODI 형식에만 집중하고 있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 초반부터 공격적인 카운터어택으로 뉴질랜드 투수진을 압박했다. 콜리는 "개인적인 기록은 신경 쓰지 않는다"며, "중요한 것은 팀이 편안하게 이길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도는 콜리의 활약에 힘입어 301점의 목표치를 달성하며 시리즈 첫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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