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s& 4억 8천만 달러 시드 투자 유치: AI 업계 초호화 '드림팀'의 탄생
앤스로픽, 구글, xAI 출신들이 설립한 AI 스타트업 Humans&가 4억 8,0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하며 44억 8,000만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엔비디아와 제프 베이조스가 투자에 참여했습니다.
단 3개월 된 스타트업이 6조 원에 육박하는 가치를 인정받았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Humans&가 4억 8,0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Humans&의 기업 가치는 44억 8,000만 달러로 평가받았다. 이번 투자에는 칩 제조 거물 엔비디아와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구글 벤처스 등이 참여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Humans& 4억 8천만 달러 시드 투자 이끄는 AI 올스타팀
Humans&가 설립 초기부터 천문학적인 자금을 끌어모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화려한 창업진이 있다. 앤스로픽에서 Claude 4.5 모델 개발에 참여했던 안디 펭을 필두로, 구글의 7번째 직원인 조지 하릭, xAI에서 Grok 챗봇 개발을 주도했던 에릭 젤릭먼과 유첸 허가 합류했다. 스탠퍼드 대학교의 노아 구드먼 교수 역시 핵심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현재 20여 명의 직원들은 OpenAI, 메타, MIT 등 유수의 연구 기관 출신들로 구성되어 AI 학계와 산업계의 '두뇌'들이 결집한 형태를 띠고 있다.
인간을 대체하지 않는 AI: Humans&의 기술 철학
이 기업의 핵심 철학은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인간 중심(Human-centric)' 사상에 있다. Humans&는 단순한 생성형 챗봇을 넘어, 사람들이 더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이다. 기술적으로는 장기 강화 학습(Long-horizon RL), 메모리 시스템, 그리고 사용자 이해도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AI가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능동적으로 요청하고 이를 저장해 향후 협업에 활용하는 방식의 새로운 인터랙션 모델을 설계하고 있다. 이는 조직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깊은 조직망으로서의 AI를 구축하겠다는 목표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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