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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xAI, 창립 멤버들이 떠나고 있다
경제AI 분석

머스크의 xAI, 창립 멤버들이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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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I 공동창업자 토니 우 사임 발표. 딥페이크 논란과 규제 조사 속에서 핵심 인재 이탈 가속화. 1조 달러 SpaceX 합병 이후 xAI의 미래는?

2,500억 달러 가치를 인정받은 일론 머스크의 AI 스타트업 xAI에서 창립 멤버들이 줄줄이 떠나고 있다.

토니 우(Tony Wu) xAI 공동창업자가 월요일 밤 X를 통해 사임을 발표했다. "다음 챕터를 시작할 때"라며 회사를 떠난다고 밝혔다. 그는 2023년 머스크와 함께 xAI를 창립한 12명 중 한 명이었다.

핵심 인재들의 연쇄 이탈

우의 사임은 시작에 불과하다. 이미 이고르 바부쉬킨(Igor Babuschkin), 카일 코식(Kyle Kosic), 크리스티안 세게디(Christian Szegedy) 등 다른 공동창업자들도 회사를 떠났다. 그렉 양(Greg Yang)은 지난달 라임병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역할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창립 12명 중 절반 가까이가 떠나거나 떠날 예정인 셈이다. 불과 3년 만의 일이다.

"AI로 무장한 소규모 팀이 산을 옮기고 가능성을 재정의할 수 있는 시대"라고 우는 사임 글에서 밝혔다. 역설적으로, 그가 떠나는 xAI야말로 그런 '소규모 팀'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

딥페이크 스캔들의 여파

인재 이탈의 배경에는 최근 xAI가 직면한 논란들이 있다. 회사의 Grok AI 챗봇과 이미지 생성기가 실제 사람들, 심지어 아동의 사진을 바탕으로 한 비동의 성적 딥페이크 이미지를 대량 생성하고 유포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이로 인해 xAI는 여러 국가에서 소비자 반발과 규제 조사에 직면했다. '우주의 진정한 본질을 이해한다'는 창립 목표와는 거리가 먼 현실이다.

SpaceX와의 1조 달러 합병

아이러니하게도 인재 이탈 소식은 xAI의 '성공' 직후 나왔다. 지난주 머스크는 자신의 우주기업 SpaceX가 xAI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사상 최대 규모의 합병으로, SpaceX 가치를 1조 달러, xAI 가치를 2,500억 달러로 평가한다.

머스크는 이미 지난해 3월 xAI를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X와 합병한 바 있다. 이제 SpaceX까지 합쳐지면서 머스크의 '제국'은 더욱 거대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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