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주가 70% 더 뛴다? 2026년 '톱 3' 핀테크주 선정
클리어 스트리트 분석 결과 코인베이스가 2026년 톱 3 핀테크주로 선정되었습니다. $415의 목표 주가와 70% 상승 여력, USDC 및 AI 도구를 통한 수익 다변화 전략을 분석합니다.
당신의 포트폴리오에 수익률 70%의 기회가 찾아올까? 월가의 분석기관인 클리어 스트리트(Clear Street)가 코인베이스(Coinbase)를 2026년 최고의 핀테크 종목 중 하나로 꼽으며 공격적인 목표가를 제시했다.
나스닥·S&P 글로벌과 어깨 나란히
로이터와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클리어 스트리트의 애널리스트 오웬 라우(Owen Lau)는 코인베이스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 주가를 $415로 설정했다. 이는 현재 주가인 $234.50 대비 약 70% 가량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놀라운 점은 코인베이스를 전통 금융의 거물인 나스닥(NDAQ), S&P 글로벌(SPGI)과 함께 내년도를 빛낼 3대 핀테크 픽으로 선정했다는 사실이다.
거래소에서 금융 플랫폼으로의 진화
이번 낙관론의 핵심은 수익 구조의 다변화다. 과거 코인베이스는 가상자산 거래 수수료에 의존했으나, 이제는 스테이블코인인 USDC를 통한 안정적 매출 확보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오웬 라우는 서클(Circle)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USDC 수익의 50%를 공유받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토큰화 사업, AI 금융 도구, 예측 시장 진출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이 주가 재평가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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