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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빚 갚으면 '신용불량' 기록 없던 일로…1만 위안 소액대출 구제책 발표
EconomyAI 분석

중국, 빚 갚으면 '신용불량' 기록 없던 일로…1만 위안 소액대출 구제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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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은행이 팬데믹 기간 발생한 1만 위안 이하 소액 연체 기록을 삭제하는 신용회복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경기 부양과 가계 재무 건전성 회복을 목표로 하는 이번 조치의 배경과 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합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PBOC)이 팬데믹 기간 중 발생한 소액 연체 기록을 한시적으로 삭제해주는 파격적인 신용회복 정책을 발표했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가계의 재기를 돕고,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녹여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인민은행은 2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2020년부터 2025년 사이 발생한 1만 위안(약 198만 원) 이하의 단일 연체 건에 대해, 내년 3월 31일까지 전액 상환하면 해당 연체 기록을 개인 신용보고서에서 숨겨주겠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며, 개인이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신용정보센터가 자동으로 처리한다.

핵심 구제 조건 - 대상: 2020년~2025년 사이 발생한 단일 연체 건 - 금액: 1만 위안 (약 1,421달러) 이하 - 조건: 2026년 3월 31일까지 전액 상환 시 - 효과: 신용보고서에서 연체 기록 비표시 처리

인민은행 측은 "이번 정책은 팬데믹으로 타격을 입었지만 부채 상환 의지가 있는 차주들이 신속하게 신용을 회복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사태의 경제적 후유증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쩌우란 인민은행 부총재는 기자회견에서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던 많은 차주들이 이미 빚을 갚았지만, 연체 기록이 신용보고서에 남아 신규 대출을 받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조치가 풀뿌리 경제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어 경제 성장을 지원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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