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 미만의 승부, DeFi 오라클 Pull 모델 업그레이드와 가스비 절감
1초 미만 업데이트와 가스비 절감을 실현한 DeFi 오라클 Pull 모델 업그레이드 소식을 전합니다. 기관 트레이딩 로직 도입이 가능해진 배경을 분석합니다.
가스비는 낮추고 속도는 높였다. 1초 미만의 업데이트가 가능한 Pull 모델 오라클 업그레이드가 DeFi 시장의 효율성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번 업그레이드는 데이터 제공자가 정보를 강제로 밀어넣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했다. 대신 사용자가 필요할 때 데이터를 직접 요청해 가져오는 구조를 채택해 온체인 부하를 최소화했다.
DeFi 오라클 Pull 모델 업그레이드: 가스비 한계 극복
기존의 'Push' 모델은 가격 변동이 없어도 주기적으로 데이터를 업데이트하며 막대한 가스비를 소모했다. 이번에 도입된 'Pull' 모델은 거래가 발생할 때만 데이터를 호출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이전 대비 현저히 낮은 가스 비용으로 최신 가격 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기관 투자자를 위한 고도화된 트레이딩 로직
지연 시간이 1초 미만으로 단축되면서, 그동안 DEX(탈중앙화 거래소)에서 구현하기 어려웠던 복잡한 알고리즘 매매와 고빈도 매매가 가능해졌다. 이는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에 기관 자금이 유입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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