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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중에도 협상 테이블에 앉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정치AI 분석

전쟁 중에도 협상 테이블에 앉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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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에서 열린 미국 중재 3자 회담 이틀째, 합의 없이 종료되었지만 추가 대화 가능성 열어둬. 협상 중에도 계속된 러시아의 에너지 시설 공격이 의미하는 바는?

거의 4년간 계속된 전쟁 중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하지만 회담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러시아의 미사일은 우크라이나 땅에 떨어지고 있었다.

아부다비에서 열린 미국 중재 3자 회담이 이틀째 합의 없이 종료됐다. 그러나 양측 모두 추가 대화 가능성을 열어두며, 이르면 다음 주에도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협상 테이블 위의 핵심 쟁점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X(옛 트위터)를 통해 "전쟁 종료를 위한 매개변수와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안보 조건"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측에서는 루스템 우메로프 수석 협상가와 키릴로 부다노프 군사정보국장이 참석했고, 러시아에서는 군사정보부와 군 대표들이 나왔다. 미국에서는 스티브 위트코프재러드 쿠시너 특사가 참석했다.

UAE 정부는 회담이 "건설적이고 긍정적"이었으며, 워싱턴의 평화 프레임워크에서 "미해결 요소들"을 다뤘다고 발표했다. 거의 4년간의 전쟁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직접 대화"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러시아의 핵심 요구사항은 여전히 확고하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은 회담 전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동부 돈바스 지역 철수 요구를 포기하지 않았다고 명시했다. 도네츠크와 루간스크로 구성된 이 산업 중심지에서 러시아는 루간스크를 완전히 장악했지만,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여전히 보유한 도네츠크의 나머지 20%도 포기하길 원한다.

협상 중에도 계속된 공격의 모순

회담 이틀째 전날 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를 타겟으로 대규모 공격을 감행했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 약 120만 명이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고 올렉시 쿨레바 우크라이나 부총리가 발표했다.

키이우에서는 드론 공격으로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했으며,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 하르키우에서는 27명이 부상을 당했다.

회담에 참석하지 않은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푸틴이 "냉소적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의 미사일은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협상 테이블도 공격했다"며 "이 야만적인 공격은 푸틴의 자리가 도널드 트럼프의 평화 위원회가 아니라 특별재판소의 피고석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고 X에 썼다.

키이우의 야당 의원 키라 루디크는 회담 중 공격이 "우연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것은 과거에도 푸틴이 여러 번 사용한 전략이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회담을 위해 휴전이 그토록 중요한 전제조건이었던 이유"라고 말했다.

미국의 새로운 접근법과 한계

트럼프 행정부의 초기 평화안은 키이우와 서유럽에서 모스크바의 극대주의적 요구와 영토적 야심에 너무 가깝다는 비판을 받았다. 반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유럽 평화유지군 주둔 제안이 포함된 수정안을 거부했다.

흥미롭게도 월요일에는 트럼프 행정부가 푸틴을 글로벌 분쟁 해결을 목적으로 하는 위원회에 초대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 위원회는 가자지구의 거버넌스와 재건도 감독할 예정이다.

젤렌스키는 회담 결과를 발표하며 "전쟁 종료 과정과 진정한 안보 보장에 대한 미국의 모니터링과 감독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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