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이즈 11종 가상자산 전략 ETF 신청: TAO·ZEC 등 알트코인 확장
비트와이즈가 TAO, ZEC 등 11종 알트코인을 대상으로 한 전략 ETF를 SEC에 신청했습니다. 탈중앙화 AI와 하이브리드 투자 구조를 통해 가상자산 시장의 새로운 국면이 예상됩니다.
비트코인은 시작일 뿐이었다. 알트코인 ETF의 거대한 문이 열리고 있다. 가상자산 운용사 Bitwise(비트와이즈)가 AAVE, ZEC, TAO 등 다양한 토큰을 포함한 11종의 가상자산 '전략'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비트와이즈 11종 가상자산 전략 ETF 신청 상세 내용
현지 시각 2025년 12월 30일에 제출된 N-1A 공시 서류에 따르면, 이번 Bitwise의 전략 ETF는 펀드 자산의 최대 60%를 해당 토큰에 직접 투자하고, 나머지는 상장지수 상품이나 선물, 스왑과 같은 파생상품에 배분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택했다. 대상 토큰에는 Uniswap(UNI), SUI, TRON(TRX) 등 주요 알트코인뿐만 아니라 Hyperliquid(HYPE), Canton Coin(CC) 같은 신흥 자산도 포함됐다.
탈중앙화 AI와 알트코인 ETF의 부상
이번 신청은 Grayscale(그레이스케일)이 자사의 Bittensor(TAO) 신탁을 상장지수 상품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한 시점과 맞물려 있다. Grayscale의 배리 실버트 의장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탈중앙화 AI가 미국 가상자산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진화하는 투자 테마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머신러닝 개발을 조율하는 TAO는 전통적인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을 넘어 AI 노출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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