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books Home|PRISM News
바클리스, AI로 비용 절감하며 목표 상향 조정
경제AI 분석

바클리스, AI로 비용 절감하며 목표 상향 조정

3분 읽기Source

바클리스가 AI 도입으로 비용 절감에 성공하며 수익성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 금융업계의 AI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

영국의 대형 투자은행 바클리스가 인공지능(AI) 도입으로 비용 절감에 성공하며 수익성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금융업계에서 AI를 활용한 경영 효율화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숫자로 보는 성과

바클리스는 2024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12억 파운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비용 대비 수익률(Cost-to-Income Ratio)을 기존 목표인 65%에서 60%로 하향 조정했는데, 이는 AI를 통한 운영 효율성 개선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 서비스, 리스크 관리, 백오피스 업무 등 다양한 영역에서 비용을 절감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객 문의 처리 시간을 40% 단축하고, 대출 심사 과정을 자동화해 인력 운영비를 크게 줄였다.

금융업계의 AI 경쟁 가속화

바클리스의 성공 사례는 금융업계 전반에 AI 도입 압박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미 JP모건,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AI 기술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에서도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등 주요 금융지주가 AI 기반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고객 상담, 신용평가, 자산관리 등 영역에서 AI 활용도를 높이며 비용 효율성을 추구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금융기관이 바클리스와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AI 도입 초기 투자비용이 막대하고, 기존 시스템과의 통합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일자리 변화의 신호탄

바클리스의 AI 성공 스토리 뒤에는 인력 구조조정이 숨어있다. 회사는 지난해 3,000명의 직원을 감원했으며, 이 중 상당수가 AI로 대체 가능한 반복 업무를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금융업계 종사자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단순 반복 업무보다는 창의적 사고와 고객 관계 관리 등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영역으로의 역량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의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