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회의 행보, 김정은 위원장 9년 만에 '최다' 활동 기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31회의 공개 활동을 기록하며 9년 만에 최다 행보를 보였습니다. 외교 무대 데뷔와 지방 경제 시찰에 집중한 배경을 분석합니다.
1년 동안 무려 131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25년 한 해 동안 기록적인 공개 활동을 펼치며 대외 외교와 내부 경제 다지기에 집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가 인용한 통일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16년 이후 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팬데믹 저점 찍고 '광폭 행보' 재개
북한 매체 보도를 분석한 결과, 김정은 위원장의 활동은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55회까지 급감했으나 이후 꾸준히 증가해 왔다. 올해 기록한 131회는 지난해 127회보다 소폭 늘어난 수치로, 사실상 통치 에너지의 정점을 찍었던 시기와 맞먹는 수준이다.
- 공식 행사 참여: 30회
- 현지 지도 및 시찰: 23회
- 군사 관련 활동: 21회
군사 대신 외교와 '민생 경제'로의 시선 이동
주목할 점은 활동의 질적 변화다. 지난해 31회에 달했던 군사 행보는 올해 21회로 줄어든 반면, 외교와 경제 행보가 두드러졌다. 특히 9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열병식에 참석하며 다자 외교 무대에 데뷔한 사건은 올해의 결정적 장면으로 꼽힌다.
그는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주석을 포함해 총 5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졌으며, 라오스와 베트남 지도자들과도 접촉하며 외교적 지평을 넓혔다. 내부적으로는 국가 발전 5개년 계획의 마지막 해를 맞아 '지방발전 20x10 정책' 현장을 직접 챙기며 민생 행보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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