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편 이상의 항공편이 멈춰 섰다: 겨울 폭풍 '데빈' 미국 연말 여행길 마비
겨울 폭풍 '데빈'의 영향으로 미국 내 8,000편 이상의 항공편이 결항 및 지연되었습니다. 뉴욕은 4년 만의 최대 폭설을 예보했으며, 제트블루와 델타항공이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연말 여행객들의 발이 묶였다. 강력한 겨울 폭풍 데빈(Devin)이 미국 전역을 강타하면서 수천 편의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지연되며 연말 성수기 항공 교통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다.
로이터 통신과 항공기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FlightAware)에 따르면, 미국 동부 시간 기준 2025년 12월 26일 오후 4시까지 미국을 오가는 항공편 중 총 1,581편이 취소되었고, 6,883편이 지연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사태는 연중 가장 붐비는 여행 기간에 발생해 물류와 이동에 막대한 차질을 빚고 있다.
뉴욕 4년 만의 최대 폭설 예보와 북극 한파
미국 기상청(NWS)은 겨울 폭풍 데빈으로 인해 중서부와 북동부 지역에 폭설과 함께 위험한 여행 조건이 형성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은 250mm(10인치) 이상의 눈이 예보되었는데, 이는 4년 만에 가장 많은 강설량이다. 주말에는 캐나다에서 내려오는 북극 한파의 영향으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전망이다.
현재 약 4,000만 명의 미국인이 겨울 폭풍 경보 또는 주의보 아래 있으며, '대기의 강' 현상으로 폭우가 쏟아진 캘리포니아 지역에서도 3,000만 명에게 홍수 및 폭풍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남부 캘리포니아는 54년 만에 가장 습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했다.
제트블루·델타 등 주요 항공사 가동 중단
항공사별로는 제트블루(JetBlue)가 금요일에만 225편을 취소하며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뒤이어 델타항공이 212편, 리퍼블릭 항공이 157편, 아메리칸 항공이 146편, 유나이티드 항공이 97편의 운항을 취소했다.
전체 취소 및 지연 사례의 절반 이상이 뉴욕의 JFK, 뉴어크, 라과디아 공항 등 동부 허브 공항에 집중됐다. 제트블루 측은 이번 폭풍으로 인해 이틀간 약 350편의 항공편을 취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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