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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아시아 투어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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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아시아 투어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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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가 8번째 콘서트 투어 'The Origin : APINK'를 발표했다.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5개 도시를 순회하며, 추가 도시도 예고했다.

13년 차 걸그룹 에이핑크가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다시 무대에 오른다.

1월 26일, 에이핑크는 8번째 콘서트 투어 'The Origin : APINK' 아시아 투어를 공식 발표했다. 오는 2월 21일과 22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마카오, 싱가포르, 가오슝까지 총 5개 도시를 순회한다. 포스터 하단에는 'And more'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추가 도시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3년을 버틴 아이돌의 의미

에이핑크의 이번 투어명 'The Origin'은 단순한 콘서트 제목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2011년 데뷔 이후 13년이라는 긴 시간을 버텨온 그들에게 '원점'이라는 단어는 초심으로의 회귀이자, 동시에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K-Pop 산업에서 걸그룹의 평균 활동 기간이 7년 내외인 점을 고려하면, 에이핑크의 13년 활동은 그 자체로 하나의 성취다. 특히 멤버 교체 없이 6명 전원이 함께해온 점은 더욱 주목할 만하다.

아시아 시장에서의 전략적 선택

이번 투어 도시 선정도 눈여겨볼 지점이다. 서울에서 시작해 대만, 마카오, 싱가포르로 이어지는 루트는 에이핑크의 아시아 내 팬베이스를 정확히 반영한다. 특히 대만의 타이베이와 가오슝 두 도시를 모두 포함한 것은 현지에서의 높은 인기를 보여준다.

최근 K-Pop 콘서트 시장에서 아시아 투어는 필수 코스가 되었다. 북미나 유럽 투어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면서도, 언어적·문화적 장벽이 낮아 팬들과의 소통이 더 원활하기 때문이다.

팬덤의 힘, 그리고 지속가능성

에이핑크의 팬덤 PANDA들에게 이번 투어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코로나19 이후 해외 투어가 제한적이었던 상황에서, 아시아 전역에서 만나는 기회는 그동안의 아쉬움을 달래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더 큰 의미는 K-Pop 산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질문이다. 신인 그룹들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13년 차 그룹이 여전히 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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