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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메모리 강자였던 후지쯔가 소프트뱅크와 인텔이 참여하는 차세대 AI 메모리 개발 프로젝트에 합류한다. 일본 반도체 부활을 위한 '팀 재팬'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후지쯔와 엔비디아가 산업용 로봇을 위한 '멀티 에이전트 AI' 플랫폼을 2025년 12월 25일 공동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일본의 '피지컬 AI' 전략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