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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최초의 순수 전기차 '루체(Luce)'가 공개됐다. 조니 아이브가 디자인하고, 1000마력을 품었으며, 가격은 9억 원에서 시작한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질문은 다른 데 있다.
페라리 첫 번째 전기차 루체(Luce)가 공개됐다. 조니 아이브와 마크 뉴슨의 디자인 스튜디오 LoveFrom이 내외관 전체를 설계했으며, 이탈리아 기준 시작가는 55만 유로(약 7억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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