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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국 3개 주에서 '수리할 권리' 법안이 통과되며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 하지만 빅테크 기업들은 '악의적 순응'과 소프트웨어 잠금이라는 새로운 전략으로 반격하며 싸움의 무대를 옮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