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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20도 혹한 속 얼어붙은 우크라이나 전력 시설 전경
PoliticsAI 분석

우크라이나 에너지 비상사태 2026 선포: 젤렌스키의 결단과 트럼프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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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공격과 영하 20도 혹한으로 인한 에너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트럼프의 압박 속 젤렌스키의 대응을 분석합니다.

영하 20도의 살인적인 추위 속에서 전력망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부가 러시아의 지속적인 에너지 기반 시설 공격에 대응해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를 전격 선포했다. 이는 단순한 전력 부족을 넘어, 혹한을 전쟁의 도구로 활용하는 러시아의 전략에 맞선 생존을 위한 배수의 진으로 풀이된다.

우크라이나 에너지 비상사태 2026: 멈춰버린 수도 키이우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수요일 국무회의를 마친 후 에너지 부문의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특히 수도 키이우의 상황이 심각하다. 지난주 발생한 대규모 미사일 및 드론 공격으로 인해 한때 시내의 70%가 정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남동부 지역에서도 100만 명 이상의 주민이 영하의 날씨 속에 난방과 용수 공급 없이 수 시간을 버텨야 했다.

우크라이나 최대 민간 에너지 기업인 DTEK의 최고경영자 막심 팀첸코는 현재 회사가 '영구적 위기 모드'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가 순항 미사일과 탄도 미사일을 동원해 전력망을 반복적으로 타격하고 있으며, 공격 빈도가 너무 잦아 복구할 시간조차 부족하다고 토로했다. 현재 DTEK은 약 560만 명의 시민에게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트럼프의 냉담한 반응과 외교적 고립 위기

에너지 위기라는 내부적 악재 속에 외부로부터의 압박도 거세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 협상이 지연되는 원인으로 젤렌스키 대통령을 지목했다. 트럼프는 푸틴보다 우크라이나 측이 합의할 준비가 덜 되어 있다고 비판하며 외교적 압박 수위를 높였다.

평화 협상이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이유는 바로 젤렌스키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두 정상은 다음 주 스위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에 나란히 참석할 예정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로선 공식적인 회담 계획이 없음을 시사했다. 전쟁 4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우크라이나는 혹한의 추위와 서방의 지지 약화라는 이중고에 직면해 있다.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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