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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이제 명령어 한 줄로 끝
테크AI 분석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이제 명령어 한 줄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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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스토어 전용 CLI 도구를 공개했다. 파워셸에서 'store' 명령어로 앱 검색, 설치, 업데이트가 가능해졌다. 개발자와 파워유저들의 반응은?

클릭 한 번이 타이핑 세 글자가 됐다

파워셸을 열고 store를 입력하면 끝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의 모든 기능이 명령어로 가능해졌다. 지난주 공개된 이 기능으로 윈도우 11 사용자들은 이제 GUI 없이도 앱을 검색하고 설치할 수 있다.

store install firefox를 입력하면 시스템이 알아서 파이어폭스를 찾아 설치 여부를 묻는다. 정확한 앱 이름을 몰라도 된다. 리눅스의 패키지 매니저처럼 작동하지만, 상업용 운영체제에서 이런 수준의 CLI 지원은 이례적이다.

개발자들이 환호하는 이유

이 변화의 진짜 의미는 효율성이다. 기존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앱을 열고, 로딩을 기다리고, 광고를 지나쳐야 했다. 이제 store updates 한 번으로 모든 앱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깃허브 개발자들은 이미 스크립트 자동화에 나섰다. 새 컴퓨터 세팅을 위한 배치 파일에 필수 앱 설치 명령어를 넣는 식이다. "클린 설치 후 20분이면 개발 환경 완성"이라는 후기가 개발자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한계는 분명하다

문제는 스토어에 없는 앱들이다. 구글 크롬, Paint.NET 같은 인기 프로그램은 여전히 별도 다운로드가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의 근본적 한계가 CLI로도 이어진 셈이다.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에게는 기회일 수도 있다. 네이버카카오의 앱들이 스토어에 진출한다면, 기업 사용자들의 대량 설치 수요를 노릴 수 있다. 특히 재택근무가 늘어난 상황에서 IT 관리자들이 원격으로 직원 PC에 소프트웨어를 배포하는 용도로 활용 가능성이 높다.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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