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첫 우주 쇼: 4회 연속 슈퍼문 '울프 문'이 뜬다
2026년 1월 3일, 4회 연속 슈퍼문의 마지막인 '울프 문'이 뜹니다. 나사가 설명하는 달의 주기와 오늘 밤 100% 차오른 보름달을 놓치지 마세요.
4번이나 이어진 우주의 선물이다. 2026년 1월 3일 오늘 밤, 평소보다 더 크고 밝은 슈퍼문이 밤하늘을 수놓는다. 특히 이번 보름달은 4회 연속으로 나타나는 슈퍼문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00% 차오른 2026년 슈퍼문 울프 문
천문 매체 더 스카이 라이브(The Sky Live)에 따르면, 오늘 밤 달의 표면은 100% 빛을 내며 완전한 보름달의 형태를 갖춘다. 전통적으로 1월의 보름달은 울프 문(Wolf Moon)이라 불리는데, 이는 겨울철 굶주린 늑대들이 마을 밖에서 울부짖는 소리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지배적이다.
이번 보름달을 놓치더라도 다음 기회는 있다. 다음 보름달은 2월 1일로 예정되어 있다. 하지만 이번처럼 거대한 슈퍼문을 연달아 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아 전 세계 천문학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나사가 설명하는 8단계 달의 주기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달이 지구를 공전하며 한 주기를 완성하는 데는 약 29.5일이 소요된다. 이 과정에서 태양 빛이 닿는 면적에 따라 우리는 여덟 가지 다른 모습의 달을 목격하게 된다.
- 삭(New Moon): 달이 지구와 태양 사이에 있어 보이지 않는 단계
- 초승달(Waxing Crescent): 오른쪽부터 얇게 빛이 보이는 단계
- 상현달(First Quarter): 오른쪽 절반이 빛나는 단계
- 보름달(Full Moon): 달 전체가 밝게 빛나는 오늘 밤의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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