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leS, 2026년 24명 전체 컴백 두 번 한다
tripleS가 2026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24명 전체가 참여하는 두 번의 컴백을 예고했다. K-Pop 그룹 운영의 새로운 실험이 될까?
24명이 모두 함께 무대에 선다면 어떤 모습일까? tripleS가 2026년 한 해 동안 전체 멤버가 참여하는 두 번의 컴백을 예고하며 K-Pop 업계에 또 다른 실험을 제시했다.
'ASSEMBLE26'의 야심찬 계획
1월 26일 자정, tripleS는 공식적으로 'ASSEMBLE26 LOVE&POP'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2026년을 관통하는 두 번의 전체 컴백으로 구성된다.
상반기에는 'Love Side' 활동이 진행된다. 24명 전체 멤버가 참여하는 이번 컴백은 그룹의 감성적인 면을 강조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Pop Side'로 이어지며, 보다 에너지틱한 콘셉트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tripleS는 데뷔 이후 지속적으로 서브유닛 활동을 중심으로 해왔다. EVOlution, ARIA, +(KR)ystal Eyes 등 다양한 조합의 서브유닛을 통해 멤버들의 개별적 매력을 선보였지만, 전체 멤버가 함께하는 활동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
K-Pop 그룹 운영의 새로운 실험
24명이라는 대규모 인원은 K-Pop 역사상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규모다. 기존의 소녀시대(9명), TWICE(9명), aespa(4명) 등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많은 인원이다. 이는 단순히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전혀 다른 차원의 도전이다.
무대 구성, 파트 분배, 개별 멤버의 노출도 등 모든 면에서 기존 K-Pop 그룹과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특히 음악 방송과 콘서트에서 24명이 모두 의미 있는 역할을 하면서도 조화를 이루는 것은 기획사 MODHAUS에게도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다.
해외 팬들에게는 이런 대규모 그룹 활동이 어떻게 받아들여질지도 관심사다. 개별 멤버에 대한 애정이 강한 K-Pop 팬덤 특성상, 24명 전체 활동에서 각자의 최애 멤버가 충분한 비중을 가질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
팬덤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
tripleS의 이번 시도는 K-Pop 산업 전체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몇 년간 K-Pop 그룹의 멤버 수는 점차 줄어드는 추세였다. 효율성과 개별 멤버의 스타성을 고려할 때 소수 정예가 유리하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하지만 tripleS는 정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다. 이들의 성공 여부는 향후 K-Pop 그룹 기획에 중요한 참고점이 될 것이다. 만약 24명 전체 활동이 상업적으로도 성공한다면, 다른 기획사들도 대규모 그룹을 고려할 수 있다.
팬들의 반응도 흥미롭다. WAV(tripleS 팬덤)들은 오랫동안 전체 멤버 활동을 기다려왔다. 서브유닛 활동을 통해 개별 멤버들의 매력을 충분히 확인한 만큼, 이제는 모든 멤버가 함께하는 시너지를 보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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