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크라운'으로 음악방송 5관왕 달성, 12년차 아이돌의 여전한 파워
EXO가 '크라운'으로 음악방송 5관왕을 달성하며 12년차 아이돌의 저력을 보여줬다. K-팝 3세대 그룹의 지속력과 팬덤의 힘이 주목받고 있다.
12년차 아이돌 그룹이 여전히 음악방송 1위를 휩쓸고 있다. EXO가 신곡 '크라운(Crown)'으로 음악방송 5관왕을 달성하며, 3세대 K-팝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완벽한 한 주, 5개 방송사 석권
2월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EXO는 5,238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크라운'은 지난 주 음악중심, 뮤직뱅크, 엠카운트다운, 쇼! 음악중심에 이어 다섯 번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경쟁 후보였던 WOODZ의 'Drowning'과 LE SSERAFIM의 'SPAGHETTI'를 제치고 얻은 결과다.
특히 이번 1위 경쟁에는 BTS의 제이홉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곡도 포함되어 있어, 3세대와 4세대를 아우르는 치열한 경쟁 구도를 보여줬다. 하지만 EXO는 여전히 견고한 팬덤과 대중성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점수 차이를 만들어냈다.
12년차 그룹이 보여주는 지속력의 비밀
EXO의 이번 성과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데뷔 12년이라는 시간이다. K-팝 업계에서 10년 이상 활동하며 여전히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그룹은 손에 꼽을 정도다. 특히 멤버들의 군 입대와 개별 활동으로 완전체 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이런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EXO의 지속력을 "탄탄한 음악적 기반과 충성도 높은 팬덤의 결합"으로 분석한다. 실제로 '크라운'은 발매 전부터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 높은 기대를 모았고, 음원과 음반 모두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K-팝 3세대의 새로운 전성기인가
EXO의 성공은 단순히 한 그룹의 성과를 넘어 K-팝 3세대 전체의 부활을 상징한다는 해석도 나온다. 최근 BIGBANG의 지드래곤, 소녀시대의 태연 등 3세대 아티스트들이 연이어 컴백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4세대 그룹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3세대 그룹들은 여전히 국내 음악방송과 팬덤 문화에서 독특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이들의 음악적 완성도와 무대 경험은 신인 그룹들과는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EXO의 이번 성과는 K-팝 산업 전체에도 긍정적인 신호다. 다양한 세대의 그룹들이 각자의 색깔로 성공하고 있다는 것은 K-팝 시장의 다양성과 깊이를 보여주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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