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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바에 SOS 전용 문구가 뜬 스마트폰과 어두운 도시 배경
TechAI 분석

170만 명의 침묵, 2026년 버라이즌 전국 통신 장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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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4일 발생한 버라이즌 전국 통신 장애로 170만 건 이상의 오류 보고가 접수되었습니다. SOS 모드 발생 원인과 복구 현황을 확인하세요.

170만 건 이상의 오류 보고가 쏟아졌다. 미국 최대 통신사 중 하나인 버라이즌(Verizon)의 네트워크가 마비되면서 수백만 명의 사용자가 디지털 고립 상태에 빠졌다. 2026년 1월 14일(현지시간) 오후부터 시작된 이번 장애로 인해 많은 고객의 스마트폰이 'SOS 모드'로 전환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2026년 버라이즌 전국 통신 장애 진행 상황

다운디텍터(Downdetector)에 따르면, 이번 장애는 미 동부 표준시 기준 14일 정오 무렵부터 급증하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수천 건이었던 보고가 불과 몇 시간 만에 170만 건을 넘어섰다. 사용자들은 음성 통화와 데이터 서비스가 완전히 차단되었으며, 특히 아이폰 등 스마트폰 상단에 SOS 모드 혹은 'SOS 전용' 문구가 뜨는 현상을 겪었다. 이는 기기가 통신사 네트워크에는 연결되지 않았지만, 타 통신망을 통한 긴급 911 호출은 가능하다는 의미다.

버라이즌, X(구 트위터)를 통해 서비스 중단 사실 공식 인정 및 복구 작업 착수 발표
경쟁사 T-모바일(T-Mobile) 및 AT&T 서비스 정상 운영 확인
일부 지역 서비스 복구 시작, 단 여전히 수만 명의 사용자 불편 호소 중

반복되는 네트워크 위기와 버라이즌의 대응

버라이즌 측은 엔지니어링 팀이 현장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장애 발생의 구체적인 원인이나 완전 복구 시점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 다만 버라이즌의 지원 계정은 이번 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요금 할인을 제공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건이 2025년 8월과 10월에 발생했던 소프트웨어 기반 장애와 유사한 맥락일 수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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