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조 원 증발했다, 2025년 한국 가상자산 자본 유출 2025 분석
2025년 한국 가상자산 자본 유출 규모가 160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규제 제한과 파생상품 부재가 엑소더스의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160조 원 이상의 자금이 해외로 빠져나갔다. 2025년 한 해 동안 한국 가상자산 투자자들이 국내 거래소를 등지고 해외 플랫폼으로 이동한 규모다. 규제의 벽에 막힌 자본이 더 넓은 투자 기회를 찾아 떠나는 '디지털 엑소더스'가 현실화됐다.
가상자산 규제가 부른 한국 가상자산 자본 유출 2025
코인게코와 타이거 리서치의 공동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투자자들은 국내 거래소에서 해외 플랫폼으로 약 160조 원(약 1,100억 달러)에 달하는 자산을 송금했다. 이는 아시아에서 가장 활발한 가상자산 시장 중 하나인 한국의 위상과 대비되는 뼈아픈 수치다.
가장 큰 원인은 국내외 거래소 간의 '투자 상품 격차'다. 현재 업비트나 빗썸 등 국내 거래소는 현물 거래만 허용되는 반면, 바이낸스나 바이비트 같은 해외 거래소는 레버리지 및 파생상품 등 고도화된 투자 도구를 제공한다. 국내 투자자들이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규제의 틈새를 찾아 국경을 넘고 있는 것이다.
지연된 입법과 멀어진 경쟁력
당초 기대와 달리 규제 환경의 진화는 더디기만 하다. 작년 12월, 가상자산 발행과 거래를 포괄적으로 규율할 디지털자산 기본법(DABA) 제정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둘러싼 당국 간의 이견으로 미뤄졌다. 이미 시행 중인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은 이용자 보호에만 치중해 시장 구조적인 한계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해외 거래소를 이용한 파생상품 및 고배율 레버리지 거래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나, 동시에 원금 전액 손실의 위험이 큽니다. 국내법의 보호를 받기 어려우므로 투자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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