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의 베이징행, 이재명 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에 삼성·SK·LG 총출동
2026년 1월 4일, 이재명 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이 6년 만에 중국으로 향했습니다. 삼성, SK, LG 등 200여 명의 기업인이 참여해 반도체와 배터리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악수했지만 주먹은 쥐고 있는 형국일까, 아니면 실질적인 경제 협력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까. 2026년 1월 4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4대 그룹 총수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동행하기 위해 베이징으로 향했다.
이번 이재명 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은 최태원 SK그룹 회장(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이끈다. 명단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포함해 주요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관계자 약 200명이 이름을 올렸다.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경제사절단의 중국 방문은 2019년 이후 6년 만에 이루어지는 행보다.
이재명 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 반도체·배터리 공급망 돌파구 찾나
사절단은 월요일로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일정에 맞춰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등 다양한 경제 행사에 참석한다. 주된 논의 과제는 반도체와 배터리 분야의 협력 강화다. 현재 삼성전자는 시안과 충칭에, SK하이닉스는 우시와 다롄에 대규모 반도체 생산 라인을 가동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 역시 난징에 배터리 공장을 두고 있어, 공급망 안정을 위한 고위급 논의가 절실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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