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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원대 판이 깔렸다, 신세계와 알리바바의 'K-상품' 글로벌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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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그룹이 1조 원 규모의 글로벌 판매 채널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신세계 알리바바 파트너십 2026 전략과 해외 진출 기회를 확인하세요.

국내 셀러들의 해외 진출 길이 대폭 넓어집니다. 신세계그룹이 중국의 이커머스 공룡 알리바바그룹과 손잡고 연간 1조 원 이상의 K-상품 수출 전선에 나섰습니다. 양사는 2026년 1월 5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신세계 알리바바 파트너십 2026: 5년 내 거래액 1조 원 목표

이번 협약은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기간에 맞춰 성사되었습니다. 양사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향후 5년 안에 이 파트너십을 통한 연간 거래액을 1조 원(약 6억 9,100만 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역할 분담도 구체적입니다. 신세계그룹은 경쟁력 있는 국내 제조사와 상품을 발굴하고, 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입점 전략을 지원합니다. 반면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은 자사의 방대한 글로벌 이커머스 인프라를 개방합니다. 특히 해외 판매 시 가장 큰 걸림돌인 언어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AI 기반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여 한국 셀러들의 안착을 도울 예정입니다.

스페인부터 동남아까지, 전 세계 200개국으로 뻗어가는 K-셀러

단순히 중국 시장만을 겨냥한 행보가 아닙니다. 양사는 알리바바의 자회사인 다라즈(Daraz)를 통해 남아시아 시장을, 미라비아(Miravia)를 통해 스페인과 포르투갈 등 남유럽 시장을 우선 공략합니다. 이후 중국 본토는 물론 알리바바가 진출해 있는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지역으로 판매망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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