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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추위 속 난방이 끊긴 우크라이나 도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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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9도 한파 속 우크라이나 에너지 비상사태 2026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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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5일, 우크라이나가 영하 19도 한파 속에서 에너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러시아의 인프라 공격과 국방부 장관 교체 등 긴박한 상황을 PRISM이 분석합니다.

총탄보다 무서운 추위가 우크라이나를 덮쳤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의 지속적인 기반 시설 공격으로 전력과 난방 시스템이 파괴됨에 따라 에너지 부문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우크라이나 에너지 비상사태 2026: 영하 19도의 사투

우크린포름 통신에 따르면 2026년 1월 15일 현재 수도 키이우의 기온은 영하 19도까지 떨어졌으며, 471개 건물에 난방 공급이 중단된 상태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정부에 통행금지 조치 완화를 검토하라고 지시했으며, 자포리자 등 전방 지역 5개 정착촌에서는 아동에 대한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다. 올렉시 쿨레바 부총리는 인터팩스 통신을 통해 이번 조치가 아이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유일하고 책임감 있는 단계라고 강조했다.

국방부 수장 교체와 현실주의의 등장

전장 안팎의 위기 속에 우크라이나 의회는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전 국방장관이었던 데니스 슈미할이 에너지부 장관 겸 제1부총리로 임명되었고, 신임 국방부 장관에는 미하일로 페도로프가 낙점됐다. 페도로프 신임 장관은 취임 일성으로 '포퓰리스트가 아닌 현실주의자'가 되겠다고 선언하며 군 내부의 심각한 문제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

국방부는 현재 3,000억 흐리우냐(약 10조 원)의 적자를 안고 있으며, 수배 중인 인원 200만 명과 무단이탈자 20만 명에 달하는 난제를 해결해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미하일로 페도로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

흑해 에너지 루트를 겨냥한 드론 공격

전선은 바다로도 확대되고 있다. 러시아 외무부는 흑해 연안 터미널 인근의 유조선을 겨냥한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을 '테러 행위'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카자흐스탄 외무부 또한 이번 공격으로 유조선 3척이 피해를 입었다고 확인하며, 국제 에너지 인프라 보호를 위해 미국과 유럽의 지원을 촉구했다. 한편, 러시아는 명확한 사유를 밝히지 않은 채 주러 영국 대리대사를 초치하며 외교적 압박 수위를 높였다.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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