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 달러 몸값에도 리플 IPO 계획 없다… 2026년 비상장 유지 선언
리플(Ripple)이 400억 달러의 기업가치에도 불구하고 비상장 상태를 유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2026년 리플의 IPO 계획 및 M&A 전략을 분석합니다.
악수했지만 주먹은 쥐고 있습니다. 리플(Ripple)이 400억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기업가치를 인정받고도 기업공개(IPO)를 통한 상장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모니카 롱(Monica Long) 리플 사장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탄탄한 재무 상태를 바탕으로 비상장 상태를 유지하며 공격적인 확장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리플 IPO 계획 대신 선택한 내실 경영과 자본력
리플은 상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유동성이나 자본 조달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작년 2025년 11월, 리플은 시타델 증권(Citadel Securities)과 포트리스 인베스트먼트 그룹(Fortress Investment Group) 등으로부터 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당시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400억 달러로, 시장의 높은 기대치를 증명했습니다.
특히 투자 조건에는 하락 시나리오에서 우선권을 부여하거나 보장된 가격에 주식을 되팔 수 있는 권리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투자자 보호 장치까지 견고하게 마련한 상태입니다. 롱 사장은 리플이 외부 자금에 의존하지 않고도 내부적으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충분한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40억 달러 규모의 M&A와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확장
리플은 상장 준비 대신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몸집을 불리고 있습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리플은 총 4건의 인수를 완료했으며, 그 규모는 40억 달러에 육박합니다. 멀티 자산 브로커인 히든 로드(Hidden Road)와 수탁 전문 기업 팰리세이드(Palisade) 등이 주요 인수 대상이었습니다.
이러한 전략은 단순한 결제 네트워크를 넘어 기업용 디지털 자산 인프라의 '엔드 투 엔드' 제공자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실제로 리플 페이먼츠는 지난 11월 기준 누적 거래액 95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인 RLUSD가 결제와 수탁, 정산의 핵심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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