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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AI 분석

스타트업 어나더 시드 투자 유치 2026: 34억 원으로 해결하는 유통업계 재고 문제

3분 읽기Source

2026년 스타트업 어나더가 250만 달러 시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코리나 마샬이 설립한 어나더는 리테일 브랜드의 재고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실시간 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팔리지 않은 옷은 단순한 손실이 아니라 관리되지 않은 데이터다. 리테일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11년간 경력을 쌓은 코리나 마샬은 유통업계의 고질적인 문제인 재고 관리 비효율성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재고 관리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어나더(Another)250만 달러(약 34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스타트업 어나더 시드 투자 유치 2026 배경: 재고의 '미로'를 탈출하다

많은 브랜드가 남은 제품을 노드스트롬 랙(Nordstrom Rack)과 같은 할인 매장에 판매하지만, 복잡한 유통 단계와 데이터 분절로 인해 수익을 내기 어려운 구조에 처해 있다. 제품이 여러 창고에 흩어져 있는 상황에서 팀들은 해당 품목의 정확한 가치와 최적의 판매 시기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어나더는 이러한 오프채널 재고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2024년에 설립되었다.

실시간 데이터 연결로 극대화하는 재고 가치

어나더의 핵심 경쟁력은 기업의 기존 시스템과 연동되어 실시간 데이터를 중앙 집중화하는 능력에 있다. 고객 반품 관리 시스템 등과 연결되어 모든 부서가 동일한 정보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수요에 따라 가격이 급변하는 2차 시장에서 효율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 투자 규모: 250만 달러
  • 리드 투자자: 앤티미스 FIL(Anthemis FIL), 웨스트바운드(Westbound)
  • 주요 경쟁사: 고스트(Ghost)

설립자 마샬은 이번 투자금을 제품 개발 속도를 높이고 신규 인력을 채용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단순히 재고를 대량 재판매업자에게 넘겨 헐값에 처분하는 대신, 브랜드가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시점과 장소를 데이터로 확신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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