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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을 얼어붙인 겨울 폭풍, 8000편 항공편 취소
정치AI 분석

미국 전역을 얼어붙인 겨울 폭풍, 8000편 항공편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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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부터 뉴잉글랜드까지 1억4천만 명이 겨울폭풍 경보 하에 있으며, 8000편 항공편이 취소되고 허리케인급 피해가 예상된다.

8000편의 항공편이 취소되고 1억4천만 명이 폭설과 빙판 속에 갇혔다. 미국 전역을 강타한 이번 겨울 폭풍은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위력을 보이고 있다.

토요일에만 3400편의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취소됐고, 일요일에는 5000편 이상이 추가로 운항 중단됐다. FlightAware에 따르면, 주말 전체 취소 편수는 8000편을 넘어섰다.

허리케인급 위력의 얼음 폭풍

미국 기상예보센터의 제이콥 애셔먼 기상학자는 "이번은 정말 무서운 폭풍"이라고 표현했다. 강도와 범위 면에서 이번 시즌 최대 규모라는 설명이다.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은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테네시 주다. 이곳에서는 2.5cm 두께의 얼음층이 나무 가지와 전선, 도로를 뒤덮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학자들은 얼음으로 인한 피해가 허리케인 수준에 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코타미네소타 지역에서는 체감온도가 영하 45도 아래로 떨어졌다. "적절한 의복 없이 이런 추위에 노출되면 매우 빠르게 저체온증이 올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경고다.

신임 시장의 첫 번째 시험대

이번 폭풍은 취임한 지 몇 주 되지 않은 뉴욕시 시장 조흐란 맘다니에게 첫 번째 중대한 시험대가 되고 있다. 그는 현지 언론 NY1과의 인터뷰에서 시 위생부서가 "전국 최대 규모의 제설 작업"으로 변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렉 애벗텍사스 주지사를 비롯해 십여 개 주의 주지사들이 비상사태를 선포하거나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연방정부가 주 및 지방 당국과 협력하고 있으며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완전히 대응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장기간 지속될 정전 우려

전력회사들은 대규모 정전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얼음에 뒤덮인 나무와 전선은 폭풍이 지나간 후에도 오랫동안 계속 쓰러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복구 작업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뉴멕시코부터 뉴잉글랜드까지 약 1억4천만 명이 겨울폭풍 경보 하에 있는 상황이다. 금요일에는 이미 텍사스, 오클라호마, 캔자스 일부 지역에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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