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DLSS 4.5 공개, RTX 50 시리즈를 위한 6배 프레임 증폭 기술
엔비디아가 CES 2026에서 DLSS 4.5를 발표했습니다. RTX 50 시리즈를 위한 6배 멀티 프레임 생성 기술로 1개 프레임당 5개를 추가 생성하여 성능을 극대화합니다.
1개의 프레임을 6개로 복제한다. 엔비디아(Nvidia)가 CES 2026에서 차세대 그래픽 업스케일링 기술인 DLSS 4.5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존보다 압도적인 프레임 생성 효율을 구현한 것이다.
RTX 50 시리즈 전용 6배 프레임 생성 모드
더버지(The Verge)의 보도에 따르면, DLSS 4.5는 2세대 슈퍼 해상도(Super Resolution) 트랜스포머 모델을 탑재했다. 특히 RTX 50 시리즈 GPU 사용자를 위해 새롭게 도입된 '6배 멀티 프레임 생성' 모드가 눈길을 끈다. 이 기능은 실제 렌더링된 프레임 하나당 최대 5개의 추가 프레임을 AI가 생성하여 화면에 뿌려주는 방식이다.
이는 기존 DLSS 3이나 DLSS 4에서 보여준 성능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엔비디아 측은 이 두 번째 트랜스포머 모델이 역대 가장 정교하며, 이전 버전에서 간헐적으로 발생하던 아티팩트(이미지 왜곡 현상)를 대폭 줄였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 DLSS 4.5 호환성 및 출시 일정
새로운 DLSS 4.5는 오늘부터 모든 RTX GPU에서 사용 가능하다. 다만 하드웨어 성능의 한계로 인해 RTX 40 시리즈와 RTX 50 시리즈 카드에서 가장 최적화된 속도를 보여줄 전망이다. 구형 카드의 경우 이미지 품질 개선 효과는 누릴 수 있으나, 6배 프레임 생성과 같은 고난도 기능은 제한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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