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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토 반도 재해 지역의 복구 현장과 겨울 전경
PoliticsAI 분석

노토 반도 지진 2주년: 복구 지연과 67% 주민의 깊어지는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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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일, 노토 반도 지진 2주년을 맞았으나 주민 67%는 여전히 복구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액상화와 고령화 문제로 지연되는 재건 현황을 짚어봅니다.

67%의 주민이 복구의 온기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2024년 1월 1일 발생한 노토 반도 지진으로부터 2년이 지났지만, 피난처의 차가운 공기는 여전하다. 일본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재해 지역 주민 대다수는 정부의 복구 속도에 강한 불만을 드러내며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호소하고 있다.

노토 반도 지진 2주년 복구의 걸림돌: 액상화와 고령화

재건 속도가 더딘 핵심 원인 중 하나는 토지 액상화 현상이다. 토야마현 등지에서는 지반 침하로 인해 토지의 경계가 불분명해지면서 주택 재건과 인프라 복구가 법적·기술적 난관에 봉착했다. 이로 인해 인구가 유출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사회적 안전망도 한계에 다다랐다. 고령자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돌봄 시설의 수요는 폭증했으나, 인력 부족과 시설 파손으로 인해 단기 보호(쇼트스테이) 서비스조차 원활하지 않은 실정이다. 오쿠노토 지역에 남은 주민들은 떠난 이들보다 더 큰 미래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난 대비 시스템의 국제 기준 미달

충격적인 사실은 비상 대응 체계의 부실함이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피난소에 비치된 의류 등 비상 물품의 80% 이상국제 인도주의 기준(Sphere Project)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재난 대국이라 불리는 일본의 대응 시스템에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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