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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거실에서 비디오 데이터를 통해 학습하는 1X 네오 로봇의 전경
TechAI 분석

가르치지 않아도 배운다, 1X 네오 월드 모델이 바꿀 휴머노이드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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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X가 가정용 휴머노이드 네오(Neo)를 위한 '1X 네오 월드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비디오 데이터로 물리 세계를 스스로 학습하는 기술과 2026년 출시 일정을 확인하세요.

가르쳐준 적 없는 행동을 스스로 깨우치는 로봇이 당신의 거실로 들어온다면 어떨까? 노르웨이의 로봇 스타트업 1X가 자사의 휴머노이드 네오(Neo)를 위한 새로운 물리 기반 AI 모델인 1X 네오 월드 모델을 공개하며 가정용 로봇 시대의 서막을 알렸다. 이는 로봇이 단순 반복 작업에서 벗어나 실제 세상의 역동성을 이해하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1X 네오 월드 모델: 물리 법칙을 학습하는 인공지능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월드 모델은 비디오 데이터와 텍스트 프롬프트를 결합해 로봇에게 새로운 능력을 부여한다. 1X의 설립자이자 CEO인 번트 뵈르니히(Bernt Børnich)는 네오가 이제 인터넷 규모의 비디오 데이터를 통해 학습하고 이를 물리적 세계에 직접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사전에 프로그래밍되지 않은 과업도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음을 뜻한다.

2026년, 집 안으로 들어오는 휴머노이드

1X는 지난 2025년 10월부터 네오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2026년 내 실제 제품 배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측은 구체적인 판매 수량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예약 주문량이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언급했다. 다만, 네오가 당장 자동차를 운전하는 수준의 복잡한 마스터리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며, 학습 데이터를 축적해 나가는 초기 단계임을 명확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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