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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전시회에서 가사 일을 돕는 휴머노이드 로봇
TechAI 분석

가사 도우미일까 이방인일까? CES 2026 이색 로봇 3종 집중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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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에서 공개된 LG 클로이드, 스위카, 스위치봇 onero H1 등 실용적이면서도 독특한 외형을 가진 이색 로봇 3종의 특징과 향후 전망을 분석합니다.

거실에서 로봇과 함께 생활하는 풍경은 더 이상 상상 속의 일이 아닙니다. CES 2026 현장에서는 공장용 로봇과는 차원이 다른, 때로는 기묘하고 때로는 놀라운 형태의 소비자용 로봇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이들은 단순한 도구를 넘어 인간의 동반자를 자처하며 가사 노동의 정의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CES 2026 이색 로봇: 빨래 개는 휴머노이드와 알 형태의 AI 친구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LG전자클로이드(CLOiD)입니다. 아직 컨셉 단계인 이 로봇은 인간과 유사한 형태에 두 개의 팔과 각각 5개의 손가락을 갖췄습니다. 이번 시연에서 클로이드는 능숙하게 빨래를 개는 모습을 선보이며 가사 보조 로봇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마치 고전 애니메이션 '우주가족 젯슨'의 로봇 가정부 로지가 현실로 튀어나온 듯한 인상을 줍니다.

반면 탁웨이(Takway)가 선보인 스위카(Sweekar)는 실용성보다 정서적 교감에 집중한 로봇입니다. 거대한 '다마고치'와 유사한 이 로봇은 처음에는 알 모양으로 시작해, 사용자의 케어에 따라 생성형 AI를 통해 자신만의 성격을 형성하며 부화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형태가 변하는 고유의 기믹은 단순한 전자기기를 넘어선 애착 관계 형성을 목표로 합니다.

럭비 더미를 닮은 실무형 로봇 스위치봇 onero H1

마지막으로 스위치봇(Switchbot)onero H1은 실용성과 시각적 충격 사이의 묘한 경계에 서 있습니다. 바퀴가 달린 가느다란 몸체에 두 팔을 가진 이 로봇은 가사 노동을 돕는 유용한 도구이지만, 외형만큼은 미식축구 훈련용 '태클 더미'를 연상시킵니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이러한 독특한 외형은 가정 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기능적 설계의 결과로 알려졌습니다.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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