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WISH 재희 외모 논란 가열, K-팝 5세대 아이돌 비주얼 잣대 이대로 괜찮은가
NCT WISH 재희가 온라인 커뮤니티의 외모 비하 게시물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공항 사진 한 장으로 시작된 이번 비주얼 논쟁과 팬들의 반응, K-팝 아이돌 시장의 가혹한 잣대를 분석합니다.
데뷔와 동시에 화제의 중심에 선 아이돌에게 '비주얼'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인가. 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SM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NCT WISH 멤버 재희를 향한 외모 품평 논란이 확산하며 팬들과 누리꾼 사이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NCT WISH 재희 외모 논란, 공항 사진 한 장에서 시작된 파장
코리아부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최근 한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와... 진심으로 저 얼굴이 어떻게 아이돌이냐"라는 자극적인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오며 시작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공항에서 마스크를 내린 채 이동 중인 재희의 홈마(팬 사이트 운영자) 사진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게시물 작성자는 해당 사진을 근거로 아티스트의 외모가 아이돌의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주장하며 비난의 화살을 돌렸다.
이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전통적인 대형 기획사의 비주얼 센터와는 거리가 있다'는 의견을 내놓은 반면, 대다수의 팬들은 무분별한 외모 비하를 경계하고 있다. 팬들은 해당 사진이 촬영 각도나 조명에 의해 의도적으로 악의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재희가 가진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옹호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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