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불화설' 뒤로한 살라, 이집트와 '마지막 영광' 정조준
리버풀과의 불화설에도 불구, 이집트 대표팀의 모하메드 살라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에 집중하고 있다. 호삼 하산 감독은 살라의 사기가 매우 높다며 그의 '마지막 기회'가 될 이번 대회에서의 활약을 자신했다.
최근 소속팀 리버풀에서 감독과의 갈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이집트의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우승에 모든 것을 집중하고 있다. 이집트 대표팀의 호삼 하산 감독은 살라의 사기가 매우 높다며 그의 활약을 자신했다.
하산 감독은 21일(현지시간) 이집트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B조 첫 경기인 짐바브웨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살라는 지난 11월 말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선발 제외된 후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하며 구단과의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자신이 팀 부진의 '희생양'이 된 것 같다고 주장하며 이적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하지만 하산 감독은 이 문제가 살라의 대표팀 활약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훈련장에서 본 살라의 사기는 마치 대표팀에 처음 온 선수처럼 매우 높다"며 "나는 살라가 조국을 위해 훌륭한 대회를 치를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논란이 있던 기간에도 살라와 꾸준히 소통했다"며 "어떤 선수든 소속팀 감독과 의견 차이가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33세인 살라에게 이번 대회는 이집트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릴 마지막 기회로 여겨진다. 수많은 클럽 우승 경력에도 불구하고, 살라는 아직 국가대표팀 우승컵이 없다. 그는 2017년과 2021년 두 차례나 네이션스컵 결승에 올랐지만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하산 감독은 살라의 최근 득점 부진(11월 초 이후 무득점)에 대해서도 걱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그는 "과거에도 살라가 리버풀에서 골을 넣지 못하던 시기가 있었지만, 대표팀을 통해 다시 제 궤도에 올랐고 오히려 이전보다 더 나은 수준으로 돌아갔다"며 "이번에도 동료들과 함께 멋진 대회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한 신뢰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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