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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살라의 리버풀 이적설 논란 속에서 이집트가 AFCON 2025에서 남아공과 격돌한다. 16강 진출이 걸린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를 심층 분석한다.
리버풀과의 불화설에도 불구, 이집트 대표팀의 모하메드 살라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에 집중하고 있다. 호삼 하산 감독은 살라의 사기가 매우 높다며 그의 '마지막 기회'가 될 이번 대회에서의 활약을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