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trategy, 하루에 1,000 BTC 매수..."내 STRC 주식은?
MicroStrategy가 STRC 주식 발행으로 하루 만에 1,000 BTC를 매수했다. 11.5% 배당률의 STRC, 비트코인 투자의 새로운 방식일까?
1,000개. MicroStrategy가 화요일 하루 만에 매수한 비트코인 개수다. 한국 돈으로 약 800억원 규모다. 어떻게 이런 거래가 가능했을까?
STRC라는 '비트코인 저축통장'
MicroStrategy는 작년 7월부터 STRC라는 특별한 주식을 팔고 있다. 회사 측은 이를 "단기 고수익 저축상품"이라고 부른다. 11.5%의 월 배당을 주면서, 매달 현금을 지급한다.
화요일 STRC 거래량은 1억 9,870만 달러로, 평소 30일 평균 1억 2,330만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거래량이 많을수록 MicroStrategy는 더 많은 비트코인을 살 수 있다.
승자와 패자가 나뉜다
STRC 투자자들은 웃고 있다. 11.5% 배당률은 현재 시중 금리보다 훨씬 높다. 하지만 기존 MicroStrategy 주주들의 사정은 복잡하다. 새로운 주식 발행으로 지분이 희석되기 때문이다.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간 총 1,762개 비트코인을 매수했다는 추정치가 나왔다. 비트코인이 71,000달러를 넘어서자 MicroStrategy 주가는 장전 거래에서 7% 이상 급등했다.
새로운 투자 모델의 실험
Michael Saylor 회장이 만든 이 구조는 독특하다.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배당을 받고, 회사는 그 돈으로 비트코인을 산다. 비트코인이 오르면 회사 가치도 오른다.
하지만 의문도 남는다. 비트코인이 떨어지면? STRC 배당을 계속 줄 수 있을까? 지금까지는 비트코인 상승으로 선순환이 이어지고 있지만, 하락장에서도 이 모델이 작동할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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