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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선을 돌파한 코스피 지수가 표시된 은행 딜링룸 전경
EconomyAI 분석

코스피 4500 돌파 2026년 사상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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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6일 코스피 지수가 4,525.48로 마감하며 사상 처음 4500선을 돌파했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와 조선주가 상승을 주도했으며 개인 투자자들이 5,900억 원 이상 순매수하며 시장을 견인했습니다.

4,500포인트의 벽이 무너졌다. 2026년 1월 6일 서울 증시가 반도체와 조선주 강세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4,500선 위에서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코스피(KOSPI)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7.96포인트(1.52%) 오른 4,525.48에 마감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개미가 이끈 코스피 4500 돌파와 시장 동향

이날 시장의 주인공은 개인 투자자들이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188.3억 원689.3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으나, 개인이 5,975.5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다. 거래 대금은 25.27조 원에 달할 정도로 시장의 열기는 뜨거웠다.

반도체와 조선·방산주의 동반 랠리

업종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SK하이닉스4.31% 급등한 726,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삼성전자 역시 0.58% 오르며 힘을 보탰다. 특히 실적 기대감이 반영된 HD현대중공업(7.21%)한국항공우주(9.41%) 등 조선과 방산 섹터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틀간 2.8조 원 이상을 매수한 뒤 순매도로 돌아섰다는 점과 원/달러 환율이 1,445.50원으로 상승하며 원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변동성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기술주 강세로 코스피 4,400선 돌파
뉴욕 증시 훈풍에도 하락 출발하며 숨 고르기
개인 매수세 유입으로 4,525.48 종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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