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쉬 아틀라스 헤드폰 CES 2026 공개: 하이파이 명가의 화려한 부활
클립쉬(Klipsch)가 CES 2026에서 새로운 하이엔드 하이파이 헤드폰 '아틀라스 시리즈'를 공개하며 시장 복귀를 알렸습니다. HP-1, HP-2, HP-3 모델의 특징을 확인하세요.
수년간의 침묵을 깨고 오디오 업계의 전설이 돌아왔다. 더 버지(The Verge)에 따르면, 클립쉬(Klipsch)는 CES 2026에서 새로운 하이엔드 하이파이 라인업인 아틀라스(Atlas) 시리즈를 전격 발표했다. 그동안 무선 이어폰 제작에만 집중해 온 클립쉬가 고성능 헤드폰 시장에 다시 도전장을 내민 것은 수년 만의 일이다.
클립쉬 아틀라스 헤드폰 CES 2026 라인업의 핵심
이번 아틀라스 시리즈는 과거 클립쉬의 명성을 쌓았던 헤리티지 라인의 정신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기술력을 집약한 것이 특징이다. 총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된 이번 라인업은 사용자의 청취 환경과 취향에 따라 명확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 HP-1: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을 탑재한 무선 오버이어 모델이다. 장시간 청취를 위해 경량화된 설계를 채택했으며, 공간 오디오 포맷 지원이 예정되어 있다.
- HP-2: 베이스가 강조된 사운드 프로필을 갖춘 밀폐형 헤드폰이다. 강렬한 타격감을 선호하는 오디오 애호가들을 겨냥했다.
- HP-3: 이번 시리즈의 플래그십 모델로, 오픈백 설계를 통해 광활한 사운드 스테이지와 중립적인 음색을 구현한다.
특히 플래그십인 HP-3는 클립쉬 특유의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고해상도 사운드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데 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이번 신제품이 프리미엄 헤드폰 시장에서 클립쉬의 입지를 다시 공고히 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기자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3분기 매출이 104조6,155억 원으로 처음 100조 원을 넘었고 영업이익률은 80%였다. 마이크론·TSMC·삼성전자의 최근 분기와 나란히 놓으면 마이크론(GAAP)이 1.0%p 높다. 회사 자료는 PC·스마트폰 출하 감소도 예상했다.
9월 하순 2주간의 핵심 다섯 가지. 9월 수출입동향, 엔비디아의 허깅페이스 인수 문서, 미중 AI 통보 채널, UN 안보리의 AI 회의, 25개월 연속 늘어난 출생아를 1차 문서까지 따라가 정리했다.
화웨이가 공개한 AI 스택 CANN의 라이선스에는 '어센드 이외 프로세서용 소프트웨어 개발 금지' 조항이 박혀 있다. 락인을 깨려 고른 개방이 또 하나의 락인이 되는 구조, 그리고 학습과 제조라는 두 약한 고리를 해부한다. 반도체 주권 전쟁 시리즈 3부.
삼성전자지부가 정부의 400조 원 규모 광주 반도체 프로젝트를 놓고 설문 응답자 84%가 반대했다는 결과를 공개했다. 같은 국책사업을 두고 정부·사측·노조·주주의 셈법이 정면으로 엇갈리고 있다.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생각을 나눠주세요
로그인하고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