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의 귀환, Korg Kaoss Pad V 멀티터치 탑재로 진화
Korg가 13년 만에 후속작 Kaoss Pad V를 발표했습니다. 멀티터치 지원과 새로운 보이스 엔진을 탑재한 이번 신제품의 핵심 기능을 확인하세요.
전설적인 이펙터가 돌아왔다. Korg가 2013년 출시된 KP3+ 이후 무려 13년 만에 메인라인 후속작인 Kaoss Pad V를 공개했다. 오랜 침묵을 깨고 등장한 이번 신제품은 단순한 업데이트를 넘어 현대적인 연주 환경에 맞춘 기술적 도약을 시도했다.
Korg Kaoss Pad V 멀티터치 기술의 핵심
더 Verge에 따르면, Kaoss Pad V의 가장 큰 변화는 2개의 손가락을 동시에 인식하는 멀티터치 기능이다. 기존 모델이 하나의 점으로 파라미터를 조절했다면, 이제는 두 손가락으로 서로 다른 효과를 동시에 제어하거나 복잡한 사운드 변형을 실시간으로 구현할 수 있다.
전용 보이스 엔진과 퍼포먼스 강화
이번 모델에는 보컬리스트와 DJ를 위한 전용 보이스 이펙트 엔진이 새롭게 탑재되었다. X/Y 패드를 활용한 직관적인 조작 방식은 유지하면서도, 더 정교해진 알고리즘을 통해 라이브 퍼포먼스의 범위를 넓혔다. 구체적인 가격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는 이전 모델의 가격대를 고려한 경쟁력 있는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관련 기사
조지아텍 악기 경연대회에서 공개된 기상천외한 악기들. 짠물로 음을 만드는 신디사이저부터 바이올린으로 만든 거석까지, 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발명품들을 살펴본다.
일론 머스크가 xAI의 코딩 AI 부진을 이유로 또 한 번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SpaceX·테슬라 '해결사'까지 투입한 이번 개편의 진짜 목적은 무엇인가?
일론 머스크의 AI 스타트업 xAI에서 창업 멤버 11명 중 9명이 이탈했다. 코딩 도구 경쟁 뒤처짐, 핵심 프로젝트 중단, SpaceX 임원 투입까지. 이 혼란은 설계된 재건인가, 아니면 통제 불능인가?
알파고를 만든 훈련 방식이 단순한 성냥개비 게임 앞에서 실패한다. DeepMind AI의 '자기 대국' 학습법이 왜 특정 게임에서 무너지는지, 그리고 이것이 AI 의존 시대에 무엇을 의미하는지 분석한다.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생각을 나눠주세요
로그인하고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