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JP모건 JPM 코인으로 FX 송금 개시... 블록체인 금융의 확장
지멘스가 JP모건의 JPM 코인을 활용해 실시간 FX 송금을 시작했습니다. JP모건은 JPM 코인 생태계를 퍼블릭 블록체인 네트워크까지 확장할 계획입니다.
실시간 기업 금융의 시대가 열렸다. 글로벌 제조 거물 지멘스(Siemens)가 JP모건의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인 JPM 코인을 활용해 외환(FX) 송금을 처리하기 시작했다. 2026년 1월 8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테스트를 넘어 대규모 기업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지멘스 JP모건 JPM 코인 활용한 외환 결제 혁신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멘스는 국가 간 자금 이동 시 발생하는 시차와 비용을 줄이기 위해 JPM 코인을 전격 도입했다. 기존의 SWIFT망을 통한 송금은 수일이 소요되기도 했으나,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이를 24시간 실시간 결제 체계로 전환한 것이다. JP모건 측은 이번 사례가 대형 기업 고객이 블록체인을 실제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깊숙이 통합한 핵심 사례라고 설명했다.
퍼블릭 네트워크로 뻗어나가는 JPM 코인 생태계
단순히 내부망에 머물던 블록체인 금융이 경계를 허물고 있다. JP모건은 현재 폐쇄형 네트워크에서 구동되는 JPM 코인의 범위를 개인정보 보호가 강화된 네트워크는 물론, 퍼블릭 블록체인 네트워크까지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사용하는 디지털 자산이 더 넓은 생태계와 상호 운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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