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달러 규모의 파트너십: JP모건 체이스의 애플카드 전환 확정
애플이 애플카드 발행사를 골드만삭스에서 JP모건 체이스로 변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00억 달러 규모의 잔고가 이동하며, 전환에는 약 24개월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200억 달러의 잔고가 움직이는 거대 금융 이동이 시작됐습니다. 애플은 기존 파트너인 골드만삭스를 대신해 JP모건 체이스가 애플카드의 새로운 발행사가 되었다고 2026년 1월 7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습니다.
JP모건 체이스의 애플카드 전환과 금융 시장의 파장
로이터와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번 전환 작업은 향후 최대 24개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JP모건은 이번 계약을 통해 약 200억 달러 이상의 카드 잔고를 인수하게 됩니다. 주목할 점은 골드만삭스가 이 자산을 약 10억 달러 할인된 가격으로 매각하며 파트너십을 정리한다는 사실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장 큰 변화가 없습니다. 애플카드는 여전히 마스터카드 결제 네트워크를 사용하며, 기존 혜택인 3% 데일리 캐시백과 수수료 면제 정책도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규 신청자 역시 현재와 동일한 절차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결별의 비용: 골드만삭스의 선택
골드만삭스에게 이번 이별은 적지 않은 비용을 발생시켰습니다. 은행 측은 2025년 4분기에 이번 계약과 관련된 신용 손실 충당금으로 22억 달러를 계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소매 금융 부문에서 철수하려는 골드만삭스의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결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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