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포함 K-POP '빅4' 독주 체제 속 스타쉽의 무서운 질주
하이브, SM, JYP, YG 등 K-POP 빅4 체제 속에서 스타쉽과 RBW 등 중견 기획사들이 아이브(IVE)와 같은 대형 아티스트를 배출하며 시장 지형을 바꾸고 있습니다.
거대 기획사들이 지배하던 K-POP 지형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하이브, SM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YG 엔터테인먼트 등 이른바 4대 기획사가 산업 전체를 주도하고 있지만, 최근 중견 기획사들의 약진이 두드러지면서 '빅4'라는 수식어가 무색해지는 모양새다.
하이브 주도의 K-POP 빅4 체제와 신흥 강자의 등장
코리아부에 따르면, 오랜 시간 업계를 장악해온 대형 기획사들 외에도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한 기업들이 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다. 이들은 몬스타엑스와 아이브(IVE)를 잇따라 성공시키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아이브의 글로벌 흥행은 중소 기획사도 대형 자본 없이 최정상급 아티스트를 배출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또 다른 주목할 만한 기업은 RBW다. 3월에 설립된 이 회사는 탄탄한 프로듀싱 능력을 바탕으로 마마무를 비롯한 개성 강한 그룹들을 선보여 왔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러한 중견 기획사들의 성장이 단순한 유행을 넘어 K-POP 산업의 다변화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기자
관련 기사
PRISM Trend Pipeline이 포착한 르세라핌의 유튜브 KR 트렌딩 정상 신호. 단순 차트 성과를 넘어 4세대 걸그룹 경쟁 구도, 플랫폼 전략의 분화, 그리고 팬덤 동원 방식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TEAM의 EP 'We on Fire'가 빌보드 200에 첫 진입했다. 차트 순위 이면의 하이브 글로벌 전략, 일본 시장 구조, K-팝 4세대 경쟁 지형을 분석한다.
BTS 《ARIRANG》이 빌보드 200 TOP 10에 9주 연속 진입하며 한국 아티스트 신기록을 세웠다. 단순 기록 경신을 넘어, K-팝 산업 구조와 미국 음악 시장 변화를 읽는 렌즈로 살펴본다.
BTS가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 특별 라이브 출연을 확정했다.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등 3개 부문 노미네이트. 완전체 복귀 이후 첫 대형 시상식 무대가 갖는 산업적 의미를 분석한다.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생각을 나눠주세요
로그인하고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