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걸 출연진 근황: 안나 클럼스키와 맥컬리 컬킨의 35년 후 모습
1991년 작 영화 '마이 걸' 출연진 근황을 전합니다. 안나 클럼스키의 에미상 후보 등극과 맥컬리 컬킨이 폭로한 위험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35년 후 배우들의 삶을 확인하세요.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던 11살 소년 소녀가 이제는 할리우드의 베테랑이 되어 돌아왔다. 1991년 개봉해 전 세계를 울린 영화 마이 걸이 최근 넷플릭스에서 다시 스트리밍되며 새로운 세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죽음에 집착하던 소녀 바다와 벌에 알레르기가 있던 소년 토마스의 우정은 여전히 고전적인 성장 영화의 보석으로 꼽힌다.
마이 걸 출연진 근황: 에미상의 주인공이 된 안나 클럼스키
주인공 바다 역의 안나 클럼스키는 아역 스타의 화려한 조명을 뒤로하고 한때 연기계를 떠났던 인물이다. 시카고 대학교를 졸업하고 출판계에서 일하기도 했던 그녀는 다시 연기로 돌아와 HBO의 비프(Veep)로 6차례 에미상 후보에 오르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포브스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유행하는 속편 제작에 대해 단호한 거부 의사를 밝혔다. 2025년 6월 인터뷰에서 그녀는 "나는 10살 때 그 캐릭터를 연기했다. 성인이 되어 다시 바다를 연기할 필요는 없다"고 말하며 과거의 명성에 기대지 않겠다는 소신을 전했다.
맥컬리 컬킨이 폭로한 촬영 현장의 위험한 진실
토마스 역의 맥컬리 컬킨은 최근 충격적인 촬영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2025년 11월 한 팟캐스트에서 그는 토마스의 죽음 장면을 위해 제작진이 실제로 수천 마리의 벌을 자신에게 풀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독사나 악어가 살고 있는 호수에 직접 뛰어들어야 했던 아찔한 경험도 털어놓았다.
그는 나홀로 집에 이후 공백기를 거쳤지만, 최근 폴아웃(Fallout) 시즌 2에 출연하는 등 TV 시리즈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23년에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도 이름을 올리며 아역 스타라는 꼬리표를 떼고 중견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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