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아이 시즌 10 바비 버크의 윙크, 불화설 속 묘한 타이밍
퀴어아이 시즌 10 공개와 함께 불거진 카라모 브라운의 부재와 불화설 속에서 전 멤버 바비 버크가 올린 묘한 윙크 게시물이 화제입니다.
불타는 집을 뒤로하고 여유롭게 미소 짓는 주인공의 모습일까? 넷플릭스의 간판 리얼리티 쇼 퀴어아이가 마지막 10번째 시즌을 공개하며 극심한 내부 갈등에 휩싸인 가운데, 팀을 떠난 전 멤버 바비 버크가 올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이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다.
카라모 브라운의 부재와 퀴어아이 시즌 10 불화설
사건의 발단은 지난 화요일 진행된 홍보 일정이었다. '팹 5(Fab 5)'의 문화 전문가 카라모 브라운이 주요 언론 인터뷰에 돌연 불참하며 불화설에 불을 지폈다. 그는 대변인을 통해 "괴롭힘을 당하는 것이 두렵다"며 정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홍보 활동을 쉬겠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나머지 멤버인 탄 프랑스, 조나단 반 네스, 안토니 포로우스키 등은 그의 부재 속에서 인터뷰를 강행해야 했다.
안토니 포로우스키는 CBS 모닝과의 인터뷰에서 "가족은 복잡하며, 우리도 예외는 아니다"라며 팀 내 갈등을 우회적으로 시인했다. 특히 이번 시즌은 조나단 반 네스의 촬영장 분노 조절 문제와 제작진과의 마찰 등 여러 잡음이 끊이지 않았던 터라 팬들의 우려는 더욱 깊어지고 있다.
바비 버크의 절묘한 타이밍과 Junk or Jackpot?
이러한 혼돈의 와중에 시즌 8을 끝으로 하차했던 바비 버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퀴어아이 촬영 당시 윙크하는 사진을 올리며 "다들 이번 주 어떻게 보내고 있어?"라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그는 이어 자신의 새 프로그램인 Junk or Jackpot?을 홍보하는 영리함을 보였다. 260만 명의 팔로워들은 댓글을 통해 "바비가 드라마 알고리즘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다"며 그의 여유로운 행보에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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