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형편없다" 게이튼 마타라조의 소신 발언과 '기묘한 이야기' 시즌 5 비하인드
기묘한 이야기의 게이튼 마타라조가 AI 기술에 대한 비판적 입장과 시즌 5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습니다. 예술의 본질과 배우들의 고찰을 PRISM에서 확인하세요.
"우리가 인류의 가장 큰 위협이라고? 그럴 배짱도 없다."넷플릭스의 인기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에서 더스틴 역을 맡은 게이튼 마타라조가 최근 SNL 스타 제인 위클라인의 농담 섞인 주장에 재치 있게 응수했다. 위클라인은 지난 12월 13일 SNL 출연 당시 성장한 기묘한 이야기 아역 배우들이 세계를 정복할 것이라고 노래했지만, 마타라조는 매셔블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를 부인하며 인류를 안심시켰다.
진짜 위협은 AI, "인간의 경험 없는 예술은 없다"
마타라조가 정작 경계하는 대상은 동료 배우들이 아닌 인공지능(AI)이었다. 그는 AI를 향해 "형편없다(Lame)"는 직설적인 표현을 서슴지 않았다. 마타라조에 따르면 예술은 주관적인 것이며,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이나 공유된 경험에서 끌어내지 않은 것은 예술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특히 그는 AI가 실제 인간과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하는 미래에 대해 "정말 겁이 난다"며 우려를 표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AI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2023년 작가와 배우 조합의 파업 당시에도 AI는 핵심 쟁점이었으며, 2025년 현재까지도 디즈니의 10억 달러 규모 OpenAI 협력 등 기술 도입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시즌 5 비하인드: 더스틴과 스티브의 주먹다짐
오는 12월 31일 최종회 공개를 앞둔 기묘한 이야기 시즌 5 파트 2의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극 중 에디의 죽음으로 슬픔에 빠진 더스틴과 이를 지켜보는 스티브 사이의 갈등이 결국 주먹다짐으로 번지는 장면이다. 마타라조는 스티브 역의 조 키리가 촬영 당시 단 한 번도 자신을 먼저 때리지 않고 밀쳐내기만 했다며, 캐릭터가 가진 절제심과 깊은 유대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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