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이 모여야 공연 시작? JUSTB 미국 투어 크라우드펀딩 논란의 명암
보이그룹 JUSTB의 미국 투어 크라우드펀딩 모델이 139달러라는 높은 가격과 불확실한 일정으로 인해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실력은 확실하지만 무대는 불확실하다. 보이그룹 JUSTB가 최근 미국 투어 추진을 위해 도입한 새로운 펀딩 방식이 팬들 사이에서 거센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026년 1월 22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투어는 확정된 일정이 없는 상태에서 팬들이 먼저 티켓을 구매해 일정 수요를 충족해야 개최되는 '선결제 후확정' 모델을 채택했다.
JUSTB 미국 투어 크라우드펀딩 방식과 팬들의 우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각 도시당 최소 100장의 티켓이 2주일 안에 판매되어야 해당 지역 공연이 성사된다는 점이다. 현재까지 2개 도시가 목표치를 달성하며 개최를 확정 지었지만, 팬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가장 큰 문제는 139달러(약 18만 원)에 달하는 높은 티켓 가격이다. 공연 날짜나 구체적인 장소조차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지불하기에는 지나치게 부담스러운 금액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팬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투어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만약 소수의 도시만 목표를 달성할 경우, 그룹의 이동 비용과 비자 발급 비용 등을 고려했을 때 투어 자체가 무산되거나 수익성이 악화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한 팬은 "공연이 열릴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거액을 도박하듯 지불할 수는 없다"며 투명한 운영 계획 공개를 요구했다. 앞서 1verse 역시 유사한 방식을 사용한 바 있으나, 중소 기획사 아이돌의 해외 진출을 위한 고육지책이 팬들에게 과도한 리스크를 전가하고 있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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